“‘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참수할 것” 협박 글 작성자 경찰 자수

홍승희 2025. 1. 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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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18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의자 A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자수 의사를 표시하고 이날 자진 출석했다.

앞서 금천경찰서는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신고받고 사이버수사대의 지휘를 받아 해당 글의 진위와 작성자를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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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께 서울 광호문 일대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용경 기자.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18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의자 A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자수 의사를 표시하고 이날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고 현재 수사 중이다.

앞서 금천경찰서는 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신고받고 사이버수사대의 지휘를 받아 해당 글의 진위와 작성자를 추적해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는 지난 16일 ‘소준섭 (판사) 출퇴근길에 잡히면 참수한다’는 내용의 글 등이 올라온 바 있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협박성 게시글은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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