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로킹 20개' 우리카드, 삼성화재 완파하고 2연승…3위 추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높이의 힘을 과시한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1세트 20-22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상현의 속공, 김지한의 디그에 이은 알리의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도 19-22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며 듀스로 끌고 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높이의 힘을 과시한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1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이겼다.
5위 추락의 위기를 넘기고 2연승을 거둔 우리카드는 11승10패(승점 29)로 4위를 유지했다. 3위 KB손해보험(12승9패·승점 33)과의 격차는 4점 차다.
반면 삼성화재(7승15패·승점 26)는 2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우리카드는 아시아쿼터 외인 알리 하그파라스트가 26점, 김지한이 21점으로 활약했다. 이상현도 14점으로 뒤를 받쳤다.
블로킹 싸움에서도 20개-9개로 상대를 압도한 것이 돋보였다. 미들블로커 박준혁이 5개, 김지한과 이상현이 각각 4개, 알리가 3개를 잡아냈다.
삼성화재는 알리 파즐리가 양 팀 최다 29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뒷받침이 아쉬웠다. 막심 지갈로프는 11점에 그쳤다.
접전을 벌인 가운데 세트 막바지마다 우리카드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우리카드는 1세트 20-22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상현의 속공, 김지한의 디그에 이은 알리의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듀스에선 박준혁이 막심의 공격을 가로막아 역전에 성공했다. 25-25에선 삼성화재의 공격 범실, 오버넷 범실이 이어지며 27-25로 이겼다.
2세트에서는 13-14로 뒤진 상황에서 알리의 백어택에 이어 이강원의 서브 득점, 김지한의 블로킹 등으로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했다.
이후 23-22까지 추격당했지만 김지한이 연속 득점을 꽂아 넣으며 25-22로 마무리했다.
우리카드는 3세트에서도 19-22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며 듀스로 끌고 갔다. 그러나 5차례 반복된 듀스 승부에서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28-30으로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알리의 활약에 김지한이 힘을 보탰고, 무엇보다 블로킹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김지한이 2개를 잡은 것을 비롯해 알리, 이상현, 박준혁 등이 블로킹을 기록하며 초반부터 멀리 달아났다.
결국 우리카드는 24-17에서 알리의 백어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