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홍슈(중국 SNS) 미국에서 대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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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틱톡 금지를 추진하자 미국의 틱톡 이용자들은 스스로를 '틱톡 난민'이라고 칭하며 '샤오홍슈'라는 중국 앱에 대거 몰려가고 있다.
실제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 샤오홍슈다.
미국인들이 대거 몰려오자 샤오홍슈는 '틱톡 난민'이라는 해시태그들 달고 미국인들이 샤오홍슈에 적응하는 각종 꿀팁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사용자들은 샤오홍슈에 가입하며 스스로를 '중국 스파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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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미국이 틱톡 금지를 추진하자 미국의 틱톡 이용자들은 스스로를 ‘틱톡 난민’이라고 칭하며 ‘샤오홍슈’라는 중국 앱에 대거 몰려가고 있다. 실제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 샤오홍슈다.
샤오홍슈는 사용자 수가 약 3억 명이며,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혼합한 구조다.
샤오홍슈 사용자의 72%가 MZ세대(1981년부터 2010년까지 출생자)일 정도로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인들이 대거 몰려오자 샤오홍슈는 ‘틱톡 난민’이라는 해시태그들 달고 미국인들이 샤오홍슈에 적응하는 각종 꿀팁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사용자들은 샤오홍슈에 가입하며 스스로를 ‘중국 스파이’라고 부르고 있다. 틱톡이 중국에 의해 스파이 및 정치 조작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정부를 조롱하는 것이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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