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없어도 크림 같다고? 질감 살려주는 ‘이것’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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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을 넣지 않아도 크림의 질감을 낼 수 있다.
채소, 견과류, 콩, 식물성 음료를 사용하면 된다.
버터는 식물성인 견과류 버터로 대체할 수 있다.
식물성 음료로는 코코넛 음료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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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밀크(왼쪽)와 으깬 완두콩으로 만든 머시피(mushy peas) [123RF]](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8/ned/20250118085015544qfsh.jpg)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유제품을 넣지 않아도 크림의 질감을 낼 수 있다. 채소, 견과류, 콩, 식물성 음료를 사용하면 된다. 카레나 수프, 소스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
포화지방이 들어간 유제품 대신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면 식이섬유를 보충하면서 열량까지 낮아진다.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유당 불내증이 있거나 채식 및 비건(vegan, 완전 채식) 식단에 적합하다.
우선 채소는 곱게 으깬 퓌레(puree) 형태로 만든다. 수프를 만들 때 익힌 감자 또는 구운 대파를 으깨 넣으면 크림처럼 하얗고 걸쭉한 질감을 낼 수 있다. 맛도 고소하다.
요리에 색감을 더하는 비트나 단호박도 있다. 믹서기에 곱게 갈아 수프·죽·유아식 등에 사용하면 된다.
완두콩도 삶아서 으깨면 스프레드(spread)로 이용할 수 있다. 크림 스프레드 대신 빵에 발라먹거나 튀긴 생선을 찍어 먹어도 좋다. 영국에서는 ‘머시피(mushy peas)’라고 부르는 완두콩 스프레드를 피시앤칩스(fish and chips, 튀긴 흰살생선과 감자튀김)에 곁들여 먹는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냄비에 삶은 완두콩과 물, 소금, 후추를 넣고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버터가 소량 들어가나 제외해도 된다.
![아몬드 버터 [123RF]](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8/ned/20250118085016329ejbu.jpg)
버터는 식물성인 견과류 버터로 대체할 수 있다. 아몬드 버터가 대표적이다. 유제품의 포화지방 대신 건강한 불포화지방과 비타민, 항산화물질도 보충할 수 있다. 아몬드에서 오일 성분이 나와 버터처럼 꾸덕꾸덕하다. 맛도 고소하다.
아몬드 버터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믹서기에 구운 아몬드를 넣고 15~20분 돌린다. 모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20초 전후로 끊어 고르게 섞어야 한다. 기호에 따라 꿀, 오일, 소금 등을 넣는다.
식물성 음료로는 코코넛 음료를 꼽을 수 있다. 다른 식물성 음료보다 농도가 진해 우유크림 대신 사용하기 좋다. 실제로 음식점에서는 수프, 스튜, 카레, 일본 라면 등의 요리에 코코넛 음료를 자주 쓴다. 코코넛 음료의 특유한 맛은 향신료, 고추 등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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