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정착 돕는다'…경북 청송군, 22일까지 지원 신청 받아

김용민 2025. 1. 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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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 [청송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은 오는 22일까지 2025년 귀농인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 융자 지원으로 나눠 오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보조금은 가구당 영농 정착금(400만원), 주택신축·수리비(400만원), 농지구입 이자(150만원), 농지 구입 세제(200만원), 귀농 교육 수강료(30만원) 등을 지원한다.

융자는 1~2%의 저금리로 영농 자금 최대 3억, 주택 자금 최대 7천500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관련 시행 지침이 개정돼 신청 자격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지원 신청할 수 있고 1년 이상 도시지역 거주 조건에 예외가 적용되는 한편 농업 외 분야 취업이나 창업도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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