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음란물 업로드 논란' 3주 만 SNS 재개…올린 게시물은?

이은 기자 2025. 1. 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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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40) 일본 성인비디오(AV) 표지 사진을 공유해 논란이 인 지 약 3주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박성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서 자신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성인용 비디오) 표지 사진을 올렸다.

박성훈이 올린 표지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는 일본 AV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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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 /사진=뉴스1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성훈(40) 일본 성인비디오(AV) 표지 사진을 공유해 논란이 인 지 약 3주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박성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포스터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물로 올린 뒤 처음 올린 게시물이다.

배우 박성훈이 참여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 /사진=박성훈 인스타그램

박성훈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 G사의 옷을 입고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성훈은 화려한 자수 재킷을 소화하는가 하면 투명한 고글과 함께 주홍빛 셔츠에 멋스러운 모노그램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돌아온 걸 환영해요" "악성 댓글은 신경 쓰지 말아요. 우리 모두 당신을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성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서 자신의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성인용 비디오) 표지 사진을 올렸다.

박성훈이 올린 표지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 의상을 입은 채 성관계를 하는 일본 AV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과 성기는 물론, 성관계를 묘사한 자세 등도 담겨 있었다

박성훈은 해당 사진을 올린 지 약 1분 만에 바로 삭제했으나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성훈이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받은 게시물을 실수로 잘못 눌러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갔다"며 "배우 본인도 너무 놀랐다. (게시물 업로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박성훈은 지난 8일 '오징어 게임2' 공식 인터뷰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 "크나큰 실수로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다. 어떤 질타든 달게 받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11일 박성훈은 출연 예정이었던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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