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매각 추진 사실 나오며 주가 9.25%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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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매각 추진 사실이 나오면서 주가가 폭등했다.
미국의 반도체 전문 매체가 인텔의 최고위 간부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보도하면서, 인텔의 주가가 9% 이상 폭등했다.
특히 데이브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인텔의 공장과 제품 개발 사업부를 매각할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인텔의 최고위 간부가 매각 추진을 시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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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인텔의 매각 추진 사실이 나오면서 주가가 폭등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9.25% 폭등한 21.4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반도체 전문 매체가 인텔의 최고위 간부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보도하면서, 인텔의 주가가 9% 이상 폭등했다.
보통 인수당하는 업체의 주가는 오르는 경향이 있다.
이날 미국의 반도체 전문매체 ‘세미애큐리트’는 인수를 시도하는 업체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인텔 인수 시도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데이브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인텔의 공장과 제품 개발 사업부를 매각할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진스너 CFO는 팻 겔싱어 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인텔의 임시 공동 CEO를 맡고 있다.
인텔의 최고위 간부가 매각 추진을 시인한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인텔은 9% 이상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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