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수주전' 디데이…삼성 VS 현대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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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평가받는 한남 4구역 시공사가 오늘(18일) 결정됩니다.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늘(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현대건설은 한남 4구역을 비롯한 입주민 전용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대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이자 각사 대표 '주택통'인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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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평가받는 한남 4구역 시공사가 오늘(18일) 결정됩니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과 2위인 현대건설 중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늘(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전체 조합원 1,166명의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인원 과반수 동의를 얻은 건설사가 시공권을 따냅니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7층~지상 22층 총 51개 동, 2,331가구(공공 350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로, 조합이 제시한 예상 공사비만 1조5천억 원대에 달합니다.
두 건설사는 총회 전날인 어제(17일)도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삼성물산은 "한강변 대표 최고급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반 분양 면적 확대와 금융 지원 혜택,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프리미엄 가치 상승 등을 고려하면 조합원 세대당 총 5억 2천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한남 4구역을 비롯한 입주민 전용 생활 편의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공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공사기간 단축, 아파트·상가 대물 인수 등을 담은 '5대 확약서'를 공개하며, 조합원 세대당 1억9천만원 이상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대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이자 각사 대표 '주택통'인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남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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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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