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궈타이쥔안·하이퉁 합병 승인...초대형 국유증권사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에서 인수합병을 통해 자산 규모 300조 원대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합니다.
중국 계면신문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오늘(17일) 궈타이쥔안증권과 하이퉁증권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자산 2천300억 달러(약 336조 원) 규모의 중국 내 최대 증권사로 올라서게 됩니다.
두 증권사 간 합병 추진은 지난해 9월 처음 알려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인수합병을 통해 자산 규모 300조 원대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합니다.
중국 계면신문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오늘(17일) 궈타이쥔안증권과 하이퉁증권의 합병을 승인했습니다.
합병은 궈타이쥔안이 신주 약 60억 주를 발행해 하이퉁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자산 2천300억 달러(약 336조 원) 규모의 중국 내 최대 증권사로 올라서게 됩니다.
상하이 국유자산관리국은 궈타이쥔안 주식의 약 3분의 1을, 하이퉁 주식의 약 5분의 1을 각각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 증권사 간 합병 추진은 지난해 9월 처음 알려졌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10월 금융공작회의에서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월가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몇몇 최고 수준의 투자은행을 육성하라"고 촉구한 지 약 1년 만입니다.
시 주석 발언 이후 중국 증권감독 규제기관도 작년 3월 금융 부문 통합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세계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투자은행 2∼3개를 보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엄부터 구속까지...46일 만에 법원 심판대 선다
- 애플, 잇따른 오류 'AI 뉴스 요약' 비활성화 조치
- [조담소] "女직원과 종일 문자" "업무상 연락"...외도일까? 전문가의 판단은
- "저 중국인 아니에요"...타이완인들이 한국 올 때 붙이는 '이것'
- "2050년까지 기온 3도 이상 상승 시 40만 명 사망"
- [속보] 미 국방 "한국 나서주길 바라"...호르무즈 기여 촉구
- 버젓이 팔린 '가짜 설화수'…K-브랜드 짝퉁 2800억 적발
- 처음 본 2살 때려 '뇌진탕'..."악몽 같은 어린이날"
- [단독] "출동키트 대량 구매"...2024년 초 '계엄 밑 작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