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AV 논란 후 SNS 활동 재개…팬들과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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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AV 논란 이후 약 3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했다.
17일 박성훈은 자신의 SNS에 "W. GUCCI"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개인 SNS 스토리에 일본 AV 표지를 업로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게시물을 올린 박성훈에게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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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성훈이 AV 논란 이후 약 3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했다.
17일 박성훈은 자신의 SNS에 "W. GUCCI"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로, 박성훈의 치명적인 눈빛과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개인 SNS 스토리에 일본 AV 표지를 업로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패러디한 일본 AV 포스터로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되었으나, 이미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하다 실수로 업로드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해명이 거짓임이 드러났고, 사진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저장한 후 회사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업로드되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러한 논란은 팬들의 분노를 샀고,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다. 박성훈은 지난 8일 진행한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논란의 여파로 박성훈은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게 되었으며, 그의 배역은 배우 이채민이 맡게 됐다.
논란 이후 처음으로 게시물을 올린 박성훈에게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 강하고 빛나서 돌아와 줘" "우리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다 잘될 거예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그의 복귀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서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참가자 '현주'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외 호평을 받았다. 논란을 딛고 활동을 이어갈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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