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강남 200평 주택 최초 공개…내부 모습에 강민경도 깜짝

채태병 기자 2025. 1. 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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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주택 내부를 최초 공개했다.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측은 지난 16일 송혜교가 출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혜교와 강민경은 함께 저녁 식사 후 삼성동에 있는 송혜교의 집에 방문했다.

강민경은 유튜브 영상에 송혜교 집 내부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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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배우 송혜교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주택 내부를 최초 공개했다.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측은 지난 16일 송혜교가 출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혜교와 강민경은 함께 저녁 식사 후 삼성동에 있는 송혜교의 집에 방문했다. 강민경은 유튜브 영상에 송혜교 집 내부 모습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는 송혜교 집의 계단과 거실, 화장실, 침실 등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 반려견 루비가 활동하는 공간과 애견용품 등도 영상에 포함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송혜교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강민경은 "언니는 아침에 일어나면 사과 반쪽을 먹는 등 여배우의 루틴 같은 것 없냐"고 물었다. 송혜교는 "그런 거 없다"며 "난 무조건 밥"이라고 답했다.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기도 하냐는 물음에 송혜교는 "(촬영 때문에) 몸 관리를 해야 할 땐 배달 음식은 안 먹는다"며 "평소에도 거의 집밥을 먹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혜교는 곧 핸드폰의 배달 주문 애플리케이션을 켠 뒤 "아침부터 고기는 조금 어렵지 않냐"며 메뉴 고민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아침 식사로 냉면을 주문해 먹었다.

송혜교는 2015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을 약 91억원에 매입, 철거 후 새집을 지었다. 지난해 완공된 송혜교의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이 약 200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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