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인민해방군 간부, 6년 만에 일본 군부대 방문…“자위대 중국 방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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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 간부들이 13∼17일 일본을 방문해 6년 만에 양국 군부대 간 교류가 진행됐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17일 보도했습니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인민해방군에서 타이완 해협과 동중국해·태평양을 담당하는 동부전구 간부 6명이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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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 간부들이 13∼17일 일본을 방문해 6년 만에 양국 군부대 간 교류가 진행됐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17일 보도했습니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인민해방군에서 타이완 해협과 동중국해·태평양을 담당하는 동부전구 간부 6명이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전구 대표단의 일본 방문은 2018년 11월 이후 약 6년 만으로 이들은 자위대 중앙병원과 교토에 있는 해상자위대 기지를 방문했습니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방문 사실을 전하면서 “중국이 우리나라(일본) 주변에서 군사 활동을 활발히 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런 우려를 포함해 방위 당국 간 솔직한 의논과 의사소통을 거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확인했다”며 “앞으로 자위대의 중국 방문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제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계 개선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본 집권 자민당 모리야마 히로시 간사장과 연립 여당 공명당 니시다 마코토 간사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중일 여당(집정당) 교류협의회’에 참석하고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도 지난달 일본 외무상으로는 1년 8개월 만에 중국을 찾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과 회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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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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