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서해 NLL 일대 군사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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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은 17일 해군 2함대사령부와 어청도 해상 전탐감시대를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김 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제1·2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했다.
이어 해군 어청도 해상 전탐감시대의 해상 경계 작전 현장을 점검하며 "전탐감시대는 수도권 측·후방 해역 관문을 사수하는 최전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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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참배하는 김명수 합참의장 (서울=연합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17일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참배하고 있다. 2025.1.17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yonhap/20250117205322187icin.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명수 합참의장은 17일 해군 2함대사령부와 어청도 해상 전탐감시대를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김 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와 제1·2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했다.
그는 최근 북한 상황과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NLL은 우리 선배 전우들이 70년 넘게 목숨 바쳐 사수한 해상경계선이며, 항상 북한의 기만·기습적 도발 장소였다"며 "우리의 의지가 어떤 것인지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해군 어청도 해상 전탐감시대의 해상 경계 작전 현장을 점검하며 "전탐감시대는 수도권 측·후방 해역 관문을 사수하는 최전선"이라고 강조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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