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우석대 등록금 '인상'.. 군산대는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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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5% 안팎의 등록금 인상안을 확정했습니다.
전주대와 우석대가 오늘(17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전주대는 기존 등록금보다 4.75%, 우석대는 법정 상한인 5.49%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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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5% 안팎의 등록금 인상안을 확정했습니다.
전주대와 우석대가 오늘(17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전주대는 기존 등록금보다 4.75%, 우석대는 법정 상한인 5.49%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평균 등록금은 전주대의 경우 33만 원가량 오른 약 736만 원, 우석대는 38만 원가량 오른 약 728만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우석대 관계자는 이번 인상안에 대해 "12년 연속 등록금 동결을 해오다보니 이번에 인상을 하지 못하면 힘들 것 같다는 인식이 강했다"며, "위원회에 참여한 학생 대표 등도 충분히 공감 하고 동의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앞서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전북대에 이어 국립대인 군산대도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군산대학교는 학생 복지와 교육여건 개선 등 등록금 수입 증액이 절실하지만, 재정부담은 국가 재정 사업 수주와 재정 효율화로 감당하겠다고 밝히며 연 390만 원 수준의 등록금을 지금까지 17년간 동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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