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열애설 직접 부인 "윌스미스子, 데이트 한적도 없어"[SC이슈]

백지은 2025. 1. 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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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열애 루머를 직접 부인했다.

17일 미국 월간지 베니티페어 채널에는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제는 거짓말 탐지기 위에 손을 올린 채 솔직한 인터뷰에 나섰다.

그러나 로제가 직접 루머를 일축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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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열애 루머를 직접 부인했다.

17일 미국 월간지 베니티페어 채널에는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제는 거짓말 탐지기 위에 손을 올린 채 솔직한 인터뷰에 나섰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건 윌 스미스의 아들인 래퍼 제이든 스미스와의 열애 루머였다.

로제는 솔로 정규 1집 '로지'의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엔드'에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담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진행자는 "타이틀곡의 주인공이 제이든 스미스가 맞냐"라고 물었고, 로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좋은 친구일 뿐 데이트 한 적도 없다"는 설명이다.

앞서 로제는 미국 코첼라 무대를 마친 뒤 공연을 관람한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이후 로제가 한 인터뷰에서 "콘서트 전날 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고 밝히면서 문제의 콘서트가 코첼라였고, 전 남자친구는 제이든 스미스라는 추측이 나왔다. 실제 제이든 스미스는 로제를 팔로우 하다 언팔로우하고, 블랙핑크와 찍은 사진도 삭제했던 만큼 의심은 깊어졌다.

또 '톡식 틸 디 엔드' 뮤직비디오에는 에반 모크가 핑크 버즈컷 스타일을 한채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모습이 나오는데, 제이든 스미스를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었다. 가사에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체스'라는 구절이 등장하는데 제이든 스미스가 실제로 체스를 즐긴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그러나 로제가 직접 루머를 일축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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