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LA산불·역대급 실적에 '사상 최고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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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가 실적 기대감에 힘 입어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5만800원으로 장을 마무리,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LS전선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LS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17일 "LS에코에너지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대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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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S에코에너지 직원이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LS전선 제공) 2024.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is/20250117155048039wwvc.jpg)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LS에코에너지가 실적 기대감에 힘 입어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LS에코에너지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5만800원으로 장을 마무리,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수출 호조로 두 자릿 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매수세가 몰렸다.
LS전선 자회사인 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발 전력망 확충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주력 사업인 전력과 통신 분야가 호조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LS증권 성종화 연구원은 17일 "LS에코에너지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대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성 연구원은 "매출 성장성, 미국 대형산불로 인한 전력·통신 케이블 복구 수요, 미국 UL 인증, 사이버보안법 등을 바탕으로 한 베트남 테이터센터(IDC) 산업 고성장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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