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명함 못 내밀어"..김용건·홍상수, '자연 임신' 아이콘 '7060세대의 반란'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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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대 속, 연예계에선 연일 '혼외자 스캔들'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배우 김용건(78)과 홍상수(64) 감독이 각각 70대, 60대 나이에 '늦둥이' 자녀를 가져 화제다.
홍상수 감독 또한 배우 김민희(42)의 임신으로 혼외자를 품게 됐다.
김용건은 1946년생,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인데 이들 모두 '자연 임신'으로 자녀를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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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의 부친이자 황보라 시아버지 김용건은 지난 2021년, 당시 75세 나이에 혼외자 늦둥이를 얻었다.
이는 그해 3월 A 씨가 "김용건과 2008년부터 13년간 교제해 왔는데, 그가 낙태를 종용했다"라며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A 씨는 김용건보다 39세 연하의 여성이다.
김용건은 197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하정우(본명 김성훈·46), 차현우(본명 김영훈·44) 두 아들을 뒀으나 1996년 이혼한 바 있다. 차현우는 배우 황보라의 남편이기도 하다.
김용건이 '돌싱'이긴 하나, 39세 연하와 혼외자 스캔들을 일으키며 큰 충격을 안겼었다.
결국 김용건은 2021년 8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예비 엄마 A 씨와 아이에게 사과하며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했던 상황이 아니었기에 기쁨보다는 놀라움과 걱정부터 앞섰다. 조금 늦었지만 저는 체면보다 아이가 소중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자각하고, 아들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 걱정과 달리 아들들은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겨주었다.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혹여라도 법에 저촉되는 바가 있어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김용건은 혼외자를 '셋째' 아들로 호적에 올렸다. 다만 A 씨와의 혼인신고 및 동거 여부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 또한 배우 김민희(42)의 임신으로 혼외자를 품게 됐다. 17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민희는 지난해 여름께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경우는 김민희와 10년째 '불륜' 관계로, 법적으론 '유부남'이다. 2016년 아내 B 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홍상수 감독이 '유책배우자'이기에 기각됐다. 홍 감독은 지난 1985년 B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장성한 딸도 두고 있다.

정우성 역시 50대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혼외자를 봤는데, 명함도 못 내밀게 됐다. 김용건은 1946년생,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인데 이들 모두 '자연 임신'으로 자녀를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몰고 있다. 60대에 접어들면 정자의 질이 약화되어 수정이 잘 안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더욱이 한국 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1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인 만큼 '고령 임신'에 놀라운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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