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공판 출석한 이재명 대표… 본회의 참석으로 오후 재판 조퇴

이민아 2025. 1. 17.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한 가운데, 본회의 일정으로 오후 재판 참여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오전 공판에서 "오후에 연휴 전 마지막인 본회의 일정 때문에 재판 출석이 어려울 것 같다"며 오후 재판 조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후 처음으로 진행된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한 가운데, 본회의 일정으로 오후 재판 참여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7일 이 전 대표의 64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오전 공판에서 "오후에 연휴 전 마지막인 본회의 일정 때문에 재판 출석이 어려울 것 같다"며 오후 재판 조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고 "오후는 기일 외 증인신문 절차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증인으로 출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오후에 이 대표가 없는 상태에서 증언을 이어 나갑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재판에 출석하며 윤석열 대통령 체포적부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 '공직선거법 2심 재판부가 두 달 동안 신건 배당을 안 받기로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지율 역전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 등의 질문에도 침묵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