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뉴지, 매출 263억 백화점 부문 영업정지
박주연 기자 2025. 1. 17. 15:17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베뉴지는 상품유통사업부문 매출감소와 영업손실 지속으로 다음달 28일부터 상품유통사업부문(백화점) 영업을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 정지 사업부문 매출은 263억원 규모로, 2023년 연결 매출의 40.4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상품유통사업 영업종료로 매출은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 위주 사업 추진으로 안정적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베뉴지 백화점부문 영업정지에 따라 17일 장 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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