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보영에 잠수 이별 후...적으로 다시 만났다 ('멜로무비')

진주영 2025. 1. 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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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과 최우식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의 새 시리즈 '멜로무비'가 오는 2월 14일 공개된다.

17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엔 '멜로무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멜로무비'의 연출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빅마우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오충환 감독이 맡았으며, '그 해 우리는'의 이나은 작가가 참여해 디테일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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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박보영과 최우식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의 새 시리즈 '멜로무비'가 오는 2월 14일 공개된다. 

17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엔 '멜로무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청춘들이 서로에게 영감이 돼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청춘 멜로 드라마다.

김무비 역 박보영은 자신보다 영화가 더 소중했던 아버지에 대한 애증과 '영화가 대체 뭐길래' 하는 호기심 섞인 마음으로 영화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조연출로 시작해서 영화 감독이 된다. 

그러나 그녀의 평화로운 삶에 예상치 못한 인물, 고겸 역 최우식이 등장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고겸은 무명 배우였다가 영화평론가가 되는 인물이다. 그는 지나치게 눈에 띄는 성격으로, 세상 조용히 살고 싶은 무비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 고겸이 마음을 표현하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지지만, 무비의 "고겸은 그렇게 사라졌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잠수 이별을 한 듯한 장면이 이어진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등장한 고겸이 "적 같이 잘 지내봅시다"라는 말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무비와 고겸의 로맨스와 각자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극의 주요한 포인트로 다뤄질 예정이다.

박보영과 최우식 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무명 작곡가 홍시준 역에는 이준영이, 홍시준의 전 연인이자 시나리오 작가 손주아 역에는 전소니가 캐스팅됐다. 이 넷의 설레는 조합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멜로무비'의 연출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 '빅마우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오충환 감독이 맡았으며, '그 해 우리는'의 이나은 작가가 참여해 디테일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두 사람의 협업은 더욱 섬세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팬들의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최우식과 박보영의 조합,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로맨스를 기대하며, 이 드라마는 꼭 봐야 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멜로무비'는 그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예고편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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