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피너툰, 2월 28일 서비스 종료…구독자·작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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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2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피너툰은 17일 홈페이지와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공지를 올려 "오는 2월 28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서비스 이용 및 '땅콩' 환불 관련해서는 홈페이지 상세 내용을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피너툰에 연재 중인 '스케치'의 도삭 작가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비스 종료 소식을 금일 오전 10시에 도착한 이메일로 확인했다"며 "일방적인 통보식으로 접해 유감스럽고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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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2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피너툰은 17일 홈페이지와 공식 엑스(X·옛 트위터)에 공지를 올려 "오는 2월 28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서비스 이용 및 '땅콩' 환불 관련해서는 홈페이지 상세 내용을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소식에 독자들은 물론 연재 중인 작가들도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피너툰에 연재 중인 '스케치'의 도삭 작가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비스 종료 소식을 금일 오전 10시에 도착한 이메일로 확인했다"며 "일방적인 통보식으로 접해 유감스럽고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대물전'의 속공 작가 역시 "연재 중인 작품은 빠른 시일 내에 타 플랫폼에서 서비스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료 구독자들은 환불 신청을 받지만 소장 작품은 서비스 종료 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작가들은 새로운 연재처를 찾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2015년 서비스를 시작한 피너툰은 주로 BL과 로맨스 작품이 주를 이루며 웹툰 플랫폼 중위권을 유지해왔다. 최근까지 '바할의 짐승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다', '두근두근 공략기', '고양이 아가씨와 경호원들' 등의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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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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