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 사우디 SNT걸프 공장 2차 증설

안진우 2025. 1. 17.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NT에너지는 100%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SNT걸프(Gulf)가 생산공장 2차 증설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아람코의 에어쿨러의 생산뿐만 아니라 사우디 에너지부장관이 발표한 발전공사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 주요 발전설비 생산까지 가능하게 되었다"며 "HRSG의 사우디 현지화 정부 조달청(LCGPA) 전략구매품목 등록 등을 통해 중동지역의 신규 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플랜트설비 사업 수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산능력 2012년 설립 규모 대비 3배 확대
중동 및 동유럽 현지 기반 수출 시스템 확대 전략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SNT걸프 공장 증설 기념식이 열렸다. / 사진 =SNT에네지 제공


SNT에너지는 100%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SNT걸프(Gulf)가 생산공장 2차 증설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담맘(Dammam)에서 현지시각 16일 오후 2시에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발전산업 건설사 등 주요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공장 증설로 SNT걸프의 생산능력은 2012년 설립 당시보다 3배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SNT걸프는 이를 기반으로 에어쿨러(Air Cooler)와 배열회수보일러(HRSG), 원자력발전설비 핵심부품인 복수기(Condensor) 등 주요 발전설비 생산을 더욱 확대해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및 동유럽 지역의 사업 수주와 현지 기반 수출 시스템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SNT걸프는 SNT에너지가 2012년 대한민국 석유화학 및 발전플랜트설비 업체 최초로 사우디 현지에 설립한 해외 자회사입니다.

SNT걸프는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우디 현지 투자를 진행, 중동지역의 대표적인 에어쿨러, HRSG 제조업체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SNT걸프는 2022년 11월 아람코와 전략적 장기조달 구매협약(CPA)을 체결하는 등 중동지역 석유화학 발전시장에 대한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장 증설을 통해 아람코의 에어쿨러의 생산뿐만 아니라 사우디 에너지부장관이 발표한 발전공사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 주요 발전설비 생산까지 가능하게 되었다”며 “HRSG의 사우디 현지화 정부 조달청(LCGPA) 전략구매품목 등록 등을 통해 중동지역의 신규 원자력 및 복합화력 발전플랜트설비 사업 수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안진우기자 tgar1@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