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찬양곡' 원곡 가수 "내 노래가 이렇게…당혹스럽다" [소셜in]

백승훈 2025. 1. 17.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진원이 자신의 노래 '해피버스데이 투 유'가 경호처의 윤석열 대통령 헌정곡으로 개사된 것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권진원의 '해피버스데이 투 유'를 개사한 또다른 노래에선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라는 가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권진원이 자신의 노래 '해피버스데이 투 유'가 경호처의 윤석열 대통령 헌정곡으로 개사된 것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권진원은 자신의 SNS에 "장미꽃 한송이와 시집 한권의 선물만으로도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는 연인들의 사랑 노래 '해피 버스데이 투 유'가 이렇게 개사 되다니 정말 당혹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날 SBS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는 윤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지난 2023년 12월 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호처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유명 뮤지컬 '렌트'의 넘버 '시즌스 오브 러브'를 개사한 헌정곡을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가사에는 "84만5280분 귀한 시간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한 당신" 등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권진원의 '해피버스데이 투 유'를 개사한 또다른 노래에선 "새로운 대한민국 위해서 하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통령이 태어나신 뜻깊은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라는 가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행사는 당시 경호처장으로 재직 중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고,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경호차장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공조본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머무르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권진원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