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대형 센터백' 전북 떠나 K리그 최강 울산행! 이재익 "군사 훈련 후 늦은 합류... 노력으로 이겨낼 것"[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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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중앙 수비수 이재익(26)을 영입하며 수비의 폭과 깊이를 늘렸다.
울산은 2025시즌 네 개 대회(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K리그1 , 코리아컵)와 구단 미래 대비를 위한 수비 자원 영입에 이재익을 낙점했다.
K리그1 3연속 우승에 빛나는 울산은 이재익까지 품으며 중앙 수비진의 신구 조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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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무대 경험이 있는 1999년생 센터백 이재익이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재익은 "울산이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득점(62득점)과 적은 실점(40실점)을 기록한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이 타이틀을 지키는 데 있어 일조해야 한다. 두 지표 모두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비록 팀의 동계 전지훈련에 늦게 참여했지만, 그것을 뒤집을 만큼의 노력으로 시즌 중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울산은 2025시즌 네 개 대회(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K리그1 , 코리아컵)와 구단 미래 대비를 위한 수비 자원 영입에 이재익을 낙점했다.
이재익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우승,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등 걸출한 국제 대회 이력과 어느새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앞둔 젊고 든든한 자원이다.

특유의 수비 본능과 킥 능력으로 위치 선정 그리고 빌드업이 장점이라 평가되는 이재익은 186cm에 82kg 단단한 체구까지 갖춘 수비수다. 여러 장점을 펼쳐 놓고 보았을 때 팀의 주장인 김영권과 공통점이 많아 코치진과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재익이 현대 축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왼발 센터백이다. 왼발 센터백은 공격 전개와 상대의 압박을 벗어나는 데 있어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 구단은 "공격적인 패스와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김판곤 감독의 축구, 기술력을 갖춘 울산 미드필더와 공격 자원과 왼발 센터백 이재익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올 시즌 울산 주장 완장을 찬 김영권과 시너지도 기대해볼 법하다. A매치 100경기 이상을 뛴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의 존재가 이재익의 성장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K리그1 3연속 우승에 빛나는 울산은 이재익까지 품으며 중앙 수비진의 신구 조화를 꾀했다. 현대고등학교 출신 검증된 강민우와 최석현, K리그2 최상급 수비 서명관에 이어 이재익이 가세했다. 이들은 김영권과 황석호의 부담을 덜고 수비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재익은 어제 16일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자마자 울산 구단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금일 17일 곧바로 울산 선수단 전지 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향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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