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소도시 조성 속도…"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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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청정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남양주시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낸다.
17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수소도시는 유기성폐기물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의 활용과 수소 경제권을 조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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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시장 "수소경제 중심 친환경 도시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청정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남양주시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낸다.
17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수소도시는 유기성폐기물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하는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의 활용과 수소 경제권을 조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추진한다.

이어 턴키입찰을 발주하고 2026년 착공해 2028년 수소 생산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기본계획 수립 시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를 위한 안전관리규정을 별도로 수립해 수소생산 및 공급설비 등의 유지·관리 안전성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수소에너지를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남양주 수소도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작했으며 시는 2024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수소경제 중심 친환경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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