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만난 주한 중국·러시아대사... “면담은 중국어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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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대사와 주한 중국대사가 서울에서 만났다.
지난 16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중국어로 면담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대한민국 주재 양국 외교사절단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면담은 중국어로 진행됐고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다이 대사는 지난달 27일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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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대사와 주한 중국대사가 서울에서 만났다.
지난 16일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중국어로 면담을 진행했다.
러시아 대사관 측은 17일 텔레그램에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러시아연방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높은 수준의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국제 및 지역 현안에서 효과적으로 대외정책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측은 대한민국 주재 양국 외교사절단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면담은 중국어로 진행됐고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다이 대사는 지난달 27일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했다. 싱하이밍(邢海明) 전 대사가 지난해 7월 본국으로 귀국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이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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