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최애=BTS 진이었다 “집에 다녀갔는데 말 안해 대판했다”

박아름 2025. 1.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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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김라엘의 최애 가수가 방탄소년단 진으로 밝혀졌다.

홍진경은 "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 왔는데 내가 말을 안했다. 너무 애가 진상 떨까봐"라며 "근데 그분 브로마이드가 우리 집에 있었다. 거기에다 그분이 싸인하면서 '라엘아 오빠 다녀간다. 부디 너의 엄마를 용서하거라'고 썼다. 집에 왔는데 '아아아아' 소리가 들리더라. 오늘까지도 아침에 밥 안 먹고 나갔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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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방탄TV’
사진=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진경 딸 김라엘의 최애 가수가 방탄소년단 진으로 밝혀졌다.

지난 1월 9일 방송인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비트코인 샀다가 길바닥에 나앉을 뻔한 홍진경 근황 (모녀싸움, 이글루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회식 자리에서 홍진경은 "어제 난리가 났다. 라엘이랑 대판했다. 울고불고 소르지르고"라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진경은 "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 왔는데 내가 말을 안했다. 너무 애가 진상 떨까봐"라며 "근데 그분 브로마이드가 우리 집에 있었다. 거기에다 그분이 싸인하면서 '라엘아 오빠 다녀간다. 부디 너의 엄마를 용서하거라'고 썼다. 집에 왔는데 '아아아아' 소리가 들리더라. 오늘까지도 아침에 밥 안 먹고 나갔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근데 진짜 귀엽다"고 그분과의 만남 후기를 전했다.

이에 스태프는 "우리 채널도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내가 살짝 얘기는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이 언급한 그분은 방탄소년단 진이었다. 지난 1월 14일 공개된 방탄TV '달려라 석진' 콘텐츠 말미 새해를 맞아 방탄소년단 진이 홍진경의 집을 찾아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떡국을 만드는 모습이 담기면서 그 의문이 풀린 것.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엄마라도 그건 못 참지", "홍진경이 잘못했네", "라엘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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