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개인용 MS365에 코파일럿 도입…12년 만에 美 요금도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MS 365'에 인공지능(AI) 비서를 전격 도입한다.
AI 비서 도입과 함께 12년 만에 미국에서의 구독 요금도 인상했다.
16일(현지시간) MS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업무용 소프트웨어(SW) 패키지 구독 상품인 MS 365에 AI 비서 '코파일럿 AI' 기능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구독하는 요금제에 따라 코파일럿 AI를 사용할 수 있는 월별 크레딧이 차등 지급되는 형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MS 365’에 인공지능(AI) 비서를 전격 도입한다. AI 비서 도입과 함께 12년 만에 미국에서의 구독 요금도 인상했다.
16일(현지시간) MS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업무용 소프트웨어(SW) 패키지 구독 상품인 MS 365에 AI 비서 ‘코파일럿 AI’ 기능을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구독하는 요금제에 따라 코파일럿 AI를 사용할 수 있는 월별 크레딧이 차등 지급되는 형태다. 소비자는 AI 비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엔 코파일럿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MS는 이와 함께 미국에서의 구독 요금제 가격을 3달러(약 4400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MS가 MS 365 가격을 인상한 건 12년 만이다. 개인 요금은 월 6.99달러·연간 69.99달러에서 월 9.99달러·연간 99.99달러로 오른다.
최대 6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요금 가격은 월 9.99달러·연간 99.99달러에서 월 12.99달러·연간 129.99달러로 인상된다. 새 요금제는 기존 이용자가 서비스 기간을 갱신할 때 반영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코파일럿 AI에 대한 회의론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해 컨설팅 업체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MS의 코파일럿 AI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했고,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오프 최고경영자(CEO)는 코파일럿에 대해 “2년 전과 똑같다”며 정면 비판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MS는 오픈AI에 대한 투자와 이번 회계연도에 AI 인프라에 약 800억달러를 지출한다는 계획에 대한 성과 압박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리콘밸리=송영찬 특파원 0ful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늙기 전에 미리 해둬야죠"…2030 사이 인기 폭발한 시술
- "나 아직 팔팔한데 왜?"…지하철 무임승차 두고 '떠들썩'
- 462% 폭등하더니 45% 급락…"불안해서 못 살겠네" 비명
- 주름만 펴지는 줄 알았는데…보톡스 맞았더니 '반전'
- "중국보다 못하다니" 부글부글…일본 결국 초강수 꺼냈다
- [단독] "5년치 일감 쌓여"…미국서 '돈벼락' 맞은 한국 기업
- '제2의 반도체' 600조 대박 터지나…"한국도 큰 기회" 술렁
- '尹 지지' 최준용 "대통령이 무슨 죄"…15세 연하 아내 눈물
- "황금연휴 해외여행 포기합니다"…'초비상' 걸린 이유
- 대부분 곰탕·설렁탕 시켜줬는데…도시락 받은 건 尹·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