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서 만난 여자와 모텔 갔지만 바람 NO" 아내 분노 (이혼숙려캠프)

김종은 기자 2025. 1.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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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윤희아가 남편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김찬호, 윤희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혼숙려캠프' 측은 '바람 부부' 김찬호, 윤희아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윤희아의 결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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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혼숙려캠프' 윤희아가 남편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에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김찬호, 윤희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혼숙려캠프' 측은 '바람 부부' 김찬호, 윤희아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윤희아의 결과가 공개됐다. 검사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진심으로 죽고 싶냐"라고 질문했고, 아내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그는 앞선 인터뷰에서도 "여러 차례 극단적인 신고를 했었다. 10번 정도 해봤다"라고 밝혔던 바다.

남편은 "내 앞에서 실제로 여러 번 말했고, 시도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진실일 거 같습니다"라며 걱정했지만, 서장훈은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혈압, 땀, 호흡에서 모두 반응이 왔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도 질문이 건네졌다. 그는 "당신은 결혼 후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아뇨. 절대 없다"라고 답했지만 남편의 답변은 거짓이 나왔다. 이에 김찬호는 "결과가 잘못됐다 생각한다. 난 진짜 한 적이 없다. 그 당시 느낀 죄책감 때문에 그런 것 같다"라고 변명했고, 검사관 역시 "ADHD이면 검사 질문이 예민해 사실이 사실로 안 나올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지만 아내는 배신감을 숨기지 못했다.

녹화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 윤희아는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낸 뒤 "우리 이혼하자. 우리 끝났다. 당신은 6년 동안 끊임없이 거짓말을 했다. 근데 여기서도 거짓말하지 않냐. 그걸 누가 믿냐"라고 분노했다. 그럼에도 김찬호는 "하늘도 내가 결백한 거 안다. 그 바보 같은 테스트 결과를 믿고 싶으면 믿어라. 안 한 걸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증명하냐"라고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찬호는 앞서 "아내랑 다투고 오픈채팅에 만난 여자랑 어쩌다 모텔까지 갔다. 같이 누워서 스킨십하고 벌거벗은 상태가 됐는데 갑자기 죄책감이 밀려와서 뛰쳐나왔다. 성관계를 거의 할 뻔했지만 안 했다. 난 결론을 중요시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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