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머리에 두르는 지드래곤 '스카프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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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스카프와 사랑에 빠졌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아온 지드래곤의 일상 룩을 점령한 아이템은 바로 스카프다.
지드래곤처럼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턱 부근에서 묶는 듯 연출하는 스타일은 패션계에서 바부슈카 스타일로 불리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착용하는 러시아의 전통 스카프를 지칭하는 단어에서 따온 바부슈카 스타일은 최근 지드래곤의 일상 패션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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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는 '바부슈카' 스타일 즐겨... 화려한 패턴·색상으로 포인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스카프와 사랑에 빠졌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아온 지드래곤의 일상 룩을 점령한 아이템은 바로 스카프다.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해 온 지드래곤은 화려한 패턴과 형형색색의 스카프를 목 대신 머리에 두르는 방식으로 다양한 스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드래곤처럼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턱 부근에서 묶는 듯 연출하는 스타일은 패션계에서 바부슈카 스타일로 불리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착용하는 러시아의 전통 스카프를 지칭하는 단어에서 따온 바부슈카 스타일은 최근 지드래곤의 일상 패션을 점령했다.
그는 단순히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묶는 대신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와 함께 연출하며 유니크함을 더했다.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뒤 볼캡을 쓰거나, 볼캡을 쓴 상태에서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묶는 등 연출법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비니 모자 등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헤어 스카프를 함께 착용하며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화려한 패턴과 색상의 스카프를 주로 착용하며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더하는 방식을 즐기는 편이다.
그가 가장 애용하는 스카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들이다. 최근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할 당시 그가 착용한 블랙 컬러의 실크 스퀘어 스카프는 90만 원대, 또 다른 출국길에서 선보인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스카프는 약 70만 원대로 알려졌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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