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올해 리벨서스 복제약 임상결과…성장 기대감↑-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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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비만·당뇨치료제로 알려진 리벨서스 제네릭(복제약)의 임상결과가 연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주사제를 경구제(먹는 제형)로 바꿔주는 S-PASS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신약에 접목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리벨서스(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 개발부터 시작했는데 현재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회사는 임상 결과에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언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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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비만·당뇨치료제로 알려진 리벨서스 제네릭(복제약)의 임상결과가 연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주사제를 경구제(먹는 제형)로 바꿔주는 S-PASS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신약에 접목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리벨서스(경구형 세마글루타이드) 개발부터 시작했는데 현재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회사는 임상 결과에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언급했다"고 말했다.
리벨서스 제네릭 개발은 매출 증가와 멀티플(기업가치 배수) 상향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전략이란 분석이다. 중국 세마글루타이드 특허가 2026년 만료되기 때문에 중국 당뇨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S-PASS 확장 가능성도 거론된다. S-PASS 임상 개념 검증이 완료되면 인크레딘 비만 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에 기술을 수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삼천당의 기술 수출 전략은 제품별 적용 권리를 양도하는 것으로 복수의 계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반기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시밀러 북미 판매로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위 연구원은 "미국 아일리아 시밀러 시장은 아직 개화하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며 "항암제와 안과학 시밀러는 시장 진출 수개월 만에 가파른 성장을 보여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루센티스 시밀러를 출시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출시 9개 분기 만에 점유율 16%, 암젠은 출시 7개 분기 만에 점유율 40%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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