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삼성중공업 목표가 13.3%↑…기대 부응하는 성장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17일 삼성중공업(010140)의 목표가를 13.3% 상향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중공업이 2024년 4분기 매출 2조 6410억 원, 영업이익 1505억 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삼성중공업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 7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키움증권은 17일 삼성중공업(010140)의 목표가를 13.3% 상향했다.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세와 트럼프 효과를 반영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중공업이 2024년 4분기 매출 2조 6410억 원, 영업이익 1505억 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각각 8.5%, 90.5% 증가하며 시장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주 잔고 내 고가 선박의 매출 비중 상승 기조가 지속되고 직전 분기 대비 조업일수가 늘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해양 부문은 모잠비크 대선으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 확대로 코랄 FLNG 프로젝트 수주가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는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의 LNG 수출에 대한 승인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LNG운반선에 대한 발주 증가와 해양 프로젝트의 활성화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키움증권은 삼성중공업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 7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약 100억 달러 이상의 신조 수주 성과가 예상된다"며 "올해 수주 전망을 반영한 연말 동사의 수주잔고는 3~3.5년치 일감을 계속 유지하며 실적 개선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폭행 피해 여성 "경찰이 성관계해 주면 사건 접수해 주겠다" 폭로 발칵
-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까 무섭다"
- "뒤에서 날 끌어안은 미모의 동료 여직원"…구청 공무원, 합성 프사 말썽
- "윤석열 반찬 투정에 식탐" 내부 폭로 나왔다…류혁 전 감찰관 "맞다"
- 천년 된 전통 음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판매 논란
- "'온몸 구더기' 아내, 오래된 골절…부사관 남편은 큰 빚 있었다"
- 여직원 책상에 'XX털' 뿌린 상사…'안 죽었니?' 택시 기사 폭행한 버스 기사[주간HIT영상]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26살에 결혼…파혼할 뻔한 적도 있어"
- 나나 "꾸준히 잘 만나, 이상형은 부드러운 사람"…연하 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시크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