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정치·의료 정상화 시 실적 전망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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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7일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하고 의료 서비스가 정상화될 경우 CJ프레시웨이의 실적 추정치를 크게 상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소비심리 반등에 따른 외식 경기 회복과 병원 경로 푸드서비스 영업 정상화로 인해 신규 고객 증가 효과 외에 기존 고객들의 매출 회복세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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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yonhap/20250117083710359mmcq.jpg)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키움증권은 17일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하고 의료 서비스가 정상화될 경우 CJ프레시웨이의 실적 추정치를 크게 상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소비심리 반등에 따른 외식 경기 회복과 병원 경로 푸드서비스 영업 정상화로 인해 신규 고객 증가 효과 외에 기존 고객들의 매출 회복세가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의료 서비스 정상화의 경우, 지난해 발생한 의료 파업 영향으로 2분기부터 기저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급락하며 외식 경기 영향을 받았지만, 대형 프랜차이즈 유통과 산업체·오피스 단체급식 수주 등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을 거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대형 거래처 신규 수주, 온라인 매출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외식 경기 회복, 병원 경로 정상화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4∼5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목표주가 3만2천원,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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