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4층 난간 붙잡고 "살려주세요"…투숙하던 방 살펴보니

2025. 1. 17.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에는 광주의 한 모텔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20대 남자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는데, 마약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요? 어제(16일) 오전, 광주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자 A 씨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 당시 A 씨는 횡설수설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고 투숙하던 방에서 마약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광주의 한 모텔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20대 남자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는데, 마약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요?

어제(16일) 오전, 광주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자 A 씨가 뛰어내리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2층 발코니와 1층 바닥에 에어매트를 각각 2개씩 모두 4개를 펼쳐 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40여 분 동안 4층 객실 난간에 올라가 살려달라며 소란을 피우던 A 씨는 결국 4층에서 뛰어내렸지만 에어매트로 떨어져 큰 부상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구조 당시 A 씨는 횡설수설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고 투숙하던 방에서 마약 투약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2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함께 투숙했던 30대 남자 B 씨에게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광주 동부소방서)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