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남편 00억원대 재산, 아파트 3채에 토지 4천평→아내 “다 줘라”(이혼숙려)[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1. 1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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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부부' 남편이 역대급 재산을 자랑했다.

남편 측 변호사는 "어림잡아 재산이 ○○억 되겠다"라며 '이혼숙려캠프' 역대 최고의 재산 액수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재산 현황을 잘 모르고 있었다.

아내 측 변호사는 "남편이 그동안 아내더러 '나는 이혼하면 너에게 재산을 다 주겠다'라고 했다"라면서 "왜냐하면 아내는 이혼을 원치 않았고, 아이들도 출산하고 가정에 기여를 했고, 남편이 약속한 것도 있으니, 전체 재산을 다 받기를 원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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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꼰대 부부' 남편이 역대급 재산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신홍철, 조보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조정 상담을 진행, 재산 분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남편은 재산 현황에 대해 "안성과 천안에 4000평 정도 땅이 있다. 아파트 3채가 있고 자동차가 7대가 있다. 제일 비싼 차는 포르쉐고 오토바이 6대도 있다. 리스 없이 모두 완납했다. 오디오 장비는 15년간 모았다"고 밝혔다.

남편 측 변호사는 "어림잡아 재산이 ○○억 되겠다"라며 '이혼숙려캠프' 역대 최고의 재산 액수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의 재산 현황을 잘 모르고 있었다. 아내는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구나 생각했고. 그래서 놀랐다. 눈에 보이는 것들 차, 물건들은 알고 있었던 건데. 그게 그렇게 세게 측정될 줄은 몰랐다. 그래서 거기에 놀랐어요”라고 반응했다.

아내 측 변호사는 “남편이 그동안 아내더러 ‘나는 이혼하면 너에게 재산을 다 주겠다’라고 했다”라면서 “왜냐하면 아내는 이혼을 원치 않았고, 아이들도 출산하고 가정에 기여를 했고, 남편이 약속한 것도 있으니, 전체 재산을 다 받기를 원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어차피 제가 나이가 더 있다 보니, 어차피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 번 돈이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주겠다”라고 인정했다.

그런가하면 아내는 “본인이 다 주겠다는 거에 그 말은 지키긴 할 건가보다 그런 생각이 들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편은 “제가 아내한테 하는 행동이 바뀐다면 이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이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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