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년만에 터졌다” 쏟아지는 뭇매…꼴찌 추락 ‘날벼락’ 맞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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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흥행에 참패 한국 OTT 시장에서 꼴찌로 추락한 디즈니+. 흥행작 '무빙' 이후 나오는 드라마마다 흥행에 참패 "디즈니+ 드라마는 무조건 망한다"는 불명예를 앉고 있는 디즈니+가 칼을 갈았다.
지난 15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국내외 이용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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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트리거’ 촬영 모습 [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d/20250117095002931nutm.jpg)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디즈니+ 칼 갈고 만든 역대급 드라마?”
줄줄이 흥행에 참패 한국 OTT 시장에서 꼴찌로 추락한 디즈니+. 흥행작 ‘무빙’ 이후 나오는 드라마마다 흥행에 참패 “디즈니+ 드라마는 무조건 망한다”는 불명예를 앉고 있는 디즈니+가 칼을 갈았다.
지난 15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국내외 이용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트리거’는 코믹 범죄 스릴러다.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 디즈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d/20250117095003247ftqp.jpg)
1, 2화가 공개되자 그동안 “볼 게 너무 없다”며 뭇매를 맞던 디즈니+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디즈니+가 칼 갈고 만든 역대급 드라마”, “배우들 연기 너무 좋고, 각본도 신선”, “긴장감과 코미디가 적절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트리거’는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유명세만 믿고 한국에 진출 1년 사이 100만명이나 월 이용자가 이탈한 디즈니+가 거의 2년여만에 살아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조명가게’도 등 폭발적 반응과 함께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디즈니+가 공개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다 사청 기록을 세웠다.
![조명가게 [디즈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d/20250117095003556dtgo.jpg)
‘조명가게’는 죽어서 귀신이 되었지만 미련이 남아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에 있는 이들, 그런 이들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디즈니+는 넷플릭스 다음으로 한국 오리지널 작품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볼 게 없다”며 뭇매를 맞으며 국내 주요 OTT 가운데 꼴찌로 추락했다. 오리지널 작품들이 줄줄이 흥행에 참패하며 초유의 이탈 사태가 벌어졌다.
디즈니+는 올해 한국 작품 10개를 공개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트리거’를 시작으로 디즈니 최초로 선보이는 사극 ‘탁류’, ‘하이퍼나이프’를 비롯해 ‘파인:촌뜨기들’ ‘북극성’ ‘메이드인코리아’ 등 화제작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OTT 서비스의 월간이용자(MAU) 수는 넷플릭스(1298만명), 티빙(725만명), 쿠팡플레이(708만명), 웨이브(437만명), 디즈니+(293만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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