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측, 차주영·이이담 19금 노출 CG·대역에 "협의 거쳐"[공식]

김가영 2025. 1.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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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측이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을 배우들과 논의하지 않고 내보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6일 티빙, tvN '원경' 측은 "처음부터 티빙 버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된다는 점을 오픈하고 캐스팅을 진행했다. 노출 장면이 있다는 것도 오픈된 상태였다"며 "노출 수위에 대해서는 캐릭터와 장면의 특징에 따라 각각 배우별로 진행된 부분이 있으며, 제작이 이루어지는 단계별로 소속사 및 각 배우별로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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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수위 높은 노출 논란
"대본에 노출 장면 없었다" 의혹 반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원경’ 측이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을 배우들과 논의하지 않고 내보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6일 티빙, tvN ‘원경’ 측은 “처음부터 티빙 버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된다는 점을 오픈하고 캐스팅을 진행했다. 노출 장면이 있다는 것도 오픈된 상태였다”며 “노출 수위에 대해서는 캐릭터와 장면의 특징에 따라 각각 배우별로 진행된 부분이 있으며, 제작이 이루어지는 단계별로 소속사 및 각 배우별로 협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1, 2화에서는 차주영(원경 역), 이이담(채령 역)의 수위 높은 노출 신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tvN에서는 노출 신이 편집됐기에 굳이 이런 장면이 필요했는가에 대한 시청자 지적도 이어졌다.

이 가운데 배우들이 강도 높은 노출 수위를 알지 못한 채 출연을 결정했고 대본에는 노출 장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을 확산됐다. 특히 촬영 전 콘티 단계에서 제작진이 노출 수위를 높이며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해당 노출 장면이 대역 배우의 연기와 CG 표현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원경’의 연출을 맡은 김상호 감독은 16일 한경닷컴에 “대본에는 구체적 노출 장면이 묘사된 것은 아니었다. 연출의 의도로 노출 장면을 촬영했다기 보다는 채널의 요구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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