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쇼핑몰에 '이케아' 입점?…알고 보니

2025. 1. 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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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평양 한복판에 등장한 이케아'입니다.

얼핏 평범한 쇼핑몰의 풍경 같지만 사실 이 건물은 북한 평양에 있는 '류경 금빛 상업중심'입니다.

누리꾼들은 "이케아 평양점이라니 만우절 농담인 줄" "유엔 제재가 물로 보이나, 정식 입점일 수가 없지" "역시 과시로 정치하고 통치하는 북한답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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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평양 한복판에 등장한 이케아'입니다.

최근 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다양한 가구들이 전시돼 있고 뒤쪽으론 공놀이 풀처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요.

얼핏 평범한 쇼핑몰의 풍경 같지만 사실 이 건물은 북한 평양에 있는 '류경 금빛 상업중심'입니다. 

류경 금빛 상업중심은 현재 북한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호텔, 사무실, 식당, 상가 등이 갖춰진 복합쇼핑몰인데요.

고급 브랜드 시계와 호주 분유 등의 판매에 이어서 얼마 전엔 세계적인 가구 기업 이케아의 간판이 가구 판매장에 걸린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 입점한 해외 브랜드들은 공식적으로 입점 의사를 밝힌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문가들은 북한이 중국 등을 통해서 유명 브랜드 물건을 불법으로 들여와 평양 상류층에게 판매하고 있거나 외부 관광객에 과시하기 위해서 여러 해외 고급 브랜드를 무단 도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케아 평양점이라니 만우절 농담인 줄" "유엔 제재가 물로 보이나, 정식 입점일 수가 없지" "역시 과시로 정치하고 통치하는 북한답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daily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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