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
오선민 기자 2025. 1. 16. 17:30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여전히 경호처를 지휘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라인'으로, 끝까지 대통령 체포를 막으라고 부하들을 범법으로 내몬 이들입니다.
게다가 이들은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 CCTV와 대통령 비화기 기록의 삭제도 지시했던 걸로 취재됐습니다. “내란 즈음 기록들을 지우라고 했다가 실무진이 반대해 일단 실패했다”는 겁니다.
아직도 총까지 차고 경호처를 지휘하는 이들에겐 내란죄 수사의 증거가 될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조사를 받으러 오면 그때나 체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 중인데...자세한 소식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게다가 이들은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 CCTV와 대통령 비화기 기록의 삭제도 지시했던 걸로 취재됐습니다. “내란 즈음 기록들을 지우라고 했다가 실무진이 반대해 일단 실패했다”는 겁니다.
아직도 총까지 차고 경호처를 지휘하는 이들에겐 내란죄 수사의 증거가 될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조사를 받으러 오면 그때나 체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 중인데...자세한 소식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팬카페 올라온 '국민의힘 배신자 연락처'...관저시위 참·불로 가른 배신자 분류 | JTBC 뉴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강골 검사' 출신 대통령의 몰락 | JTBC 뉴스
- 한덕수 총리 "계엄, 너무 충격이라 무슨 대화 했는지 정확히 기억 못 해" | JTBC 뉴스
- “식단은 콩나물국과 불고기"…외신, 윤 대통령 구치소 식단 주목 | JTBC 뉴스
- 김 여사 해군함정 술파티 의혹…군, "경호처가 답할 문제" 말 아껴 | JTBC 뉴스
- [속보] 윤 대통령 측 배진한 "대통령 체포적부심 출석 안 한다" | JTBC 뉴스
- [단독]"2시간 내란이 어디있냐"더니…윤석열 "계엄 해제, 며칠 걸릴 줄 알았다" | JTBC 뉴스
- "대통령, 불리한 상황엔 절대 나타나지 않거든요"…'진술 거부' 해석은 | JTBC 뉴스
- [인터뷰] 부하가 포고령 잘못 베꼈다? "대통령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 JTBC 뉴스
- 류혁 "체포적부심? 검사생활 26년 했지만 이런 일은…보여주기식"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