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캡틴’ 린가드, 노스페이스 모델됐다…홍보대사 발탁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2025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32)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린가드는 EPL 무대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했고, 2024년 K리그1 서울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4강 진출에 기여한 스타 플레이어다. 지난해 K리그에 진출해 그만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소속팀의 공격형 미드필드로 맹활약하는 것을 넘어 리그 전체의 흥행까지 이끌면서 ‘K리그 역사상 가장 이름값 높은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낯선 환경과 문화에 대한 두려움 대신, 열정을 바탕으로 한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린가드의 프로페셔널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슬로건과 깊이 맞닿아 있다”며 “한국 진출 후 패션브랜드와의 첫번째 파트너십을 맺은 린가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에너지가 브랜드에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어 시너지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솔리드 테크 슈즈’ 및 ‘TNF 크루 재킷’ 등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을 착용한 린가드는 25 S/S 시즌 화보와 디지털 캠페인 등을 통해 본인만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린가드가 착용한 신제품들은 노스페이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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