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매출 100억' 자랑한 쇼핑몰 폐업…"사실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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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20년 동안 운영해온 쇼핑몰 문을 닫는다.
김준희는 1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쇼핑몰 에바주니와 패션브랜드 어버브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오늘 조금 무거운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고물가에 원단, 공임 비용은 계속 오르는데, 어버브 가격 정책을 지켜내기 위해 마진을 계속해서 줄이다보니 사실 (사업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에바주니, 어버브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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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20년 동안 운영해온 쇼핑몰 문을 닫는다.
김준희는 1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쇼핑몰 에바주니와 패션브랜드 어버브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오늘 조금 무거운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다"며 "고물가에 원단, 공임 비용은 계속 오르는데, 어버브 가격 정책을 지켜내기 위해 마진을 계속해서 줄이다보니 사실 (사업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런 현실을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덕분에 어떻게든 버티려고 했지만, 온라인상에서 몇몇 이기적이고 무례한 분들로부터 지속적인 시달림에 제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돼 에바주니, 어버브를 내려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에바주니, 어버브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혼성 아이돌그룹 '뮤(MUE)'로 데뷔한 김준희는 2006년 6월 쇼핑몰 에바주니를 설립, 사업가로 변신했다. '에바주니'는 오픈 한달 만에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했으며, 2010년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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