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기업형슈퍼서 홈플·롯데·이마트 압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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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매장수로 엎치락뒤치락하던 기업형슈퍼(SSM) 업계에서 GS더프레시가 독주를 시작하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
16일 각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SSM 매장수는 ▲1위 GS더프레시 531개점 ▲2위 롯데슈퍼 363개점 ▲3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308개점 ▲4위 이마트에브리데이 242개점 순이다.
2023년까지유통 4사의 SSM 매장수는 300개 내외로 비슷했으나 지난해 GS더프레시가 점포를 188개 늘리며 업계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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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비중 78.7%… "향후 90%까지 늘릴 것"

16일 각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SSM 매장수는 ▲1위 GS더프레시 531개점 ▲2위 롯데슈퍼 363개점 ▲3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308개점 ▲4위 이마트에브리데이 242개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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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체인오퍼레이션이 구축됨에 따라 각 점포들은 퀵커머스 연계, 상품 구색 강화 등 마케팅, 영업 촉진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S더프레시는 퀵커머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동네GS, 배달의민족, 요기요, 네이버 장보기 입점 등 가용한 모든 온라인 채널을 퀵커머스와 연계해 1시간 장보기 배송을 강화하고 있다.
점포수 500개 돌파에는 '규모의 경제'로 불리는 편의점 업계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
GS리테일 측은 "GS25의 가맹사업 DNA가 성공적으로 이식된 셈"이라며 "지난해 말 기준 531개 점포 가운데 가맹점이 418개로 비중이 78.7%까지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 우선 전개 원칙을 고수하며 가맹 비중을 90%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춘호 GS리테일 슈퍼사업부대표는 지난해 7월 500호점 돌파를 기념하며 "가맹점 중심의 운영 시스템 고도화, 차별화 출점 역량, 물류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오는 2027년까지 GS더프레시 1000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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