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업계 '올해의 환경오염 작작하상'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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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Y)가 K팝 팬들로부터 음반 제작·판매와 관련 긍부정 평가를 동시에 받았다.
1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K-팝 팬들이 뭉친 케이팝포플래닛이 발표한 '2024 지속가능한 케이팝 어워드'에 따르면, 하이브는 과도한 앨범 마케팅으로 기후위기를 심화시킨 '올해의 환경오염 작작하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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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새해에는 친환경 팬싸 가보자상' 부문 동시 1위
![[서울=뉴시스] 케이팝포플래닛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HYBE) 사옥 앞에서 팬들이 뽑은 '2024 지속가능한 케이팝 어워드' 결과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케이팝포플래닛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is/20250116155804054berl.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Y)가 K팝 팬들로부터 음반 제작·판매와 관련 긍부정 평가를 동시에 받았다.
16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K-팝 팬들이 뭉친 케이팝포플래닛이 발표한 '2024 지속가능한 케이팝 어워드'에 따르면, 하이브는 과도한 앨범 마케팅으로 기후위기를 심화시킨 '올해의 환경오염 작작하상'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상술을 멈추고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새해에는 친환경 팬싸 가보자상'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K-팝 팬 1만40명이 참여한 해당 설문에서 두 분야의 2~4위는 각각 YG·SM·JYP엔터테인먼트 순이었다. 해당 투표는 작년 11월16일부터 12월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케이팝포플래닛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어워드 결과에 따라 응원봉 형태의 트로피를 전달하는 퍼퍼먼스도 벌였다.
케이팝포플래닛은 "온라인으로 음악을 듣는 문화가 정착했는데도 K-팝 실물 앨범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세"라고 짚었다.
![[서울=뉴시스] 케이팝포플래닛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HYBE) 사옥 앞에서 팬들이 뽑은 '2024 지속가능한 케이팝 어워드' 결과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케이팝포플래닛 제공) 2025.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is/20250116155804336iqvj.jpg)
이는 엔터사들이 앨범 초동(앨범 발매 이후 첫주 판매량)을 올리기 위해 앨범에 ▲팬사인회 응모권을 걸거나 ▲랜덤 포토카드를 삽입하고 ▲표지만 다른 버전을 만들어 팬들로 하여금 여러 장의 실물 음반을 사도록 부추기는 마케팅을 벌이는 탓이라고 이 단체는 지적했다.
최근 광장을 메운 K-팝 응원봉 모양으로 이번 어워드 트로피를 만든 이유도 있다.
케이팝포플래닛은 "K-팝 특유의 결집력과 선한 영향력의 상징물로 주목받은 응원봉은 오래 전부터 팬들에게 '꺼지지 않는 빛'을 의미하는 중요한 소품이었다. 엔터사가 환경파괴적인 앨범 중복구매 상술을 멈출 때까지 팬들과 계속해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응원봉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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