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5보병사단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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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5보병사단은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장병들이 험준한 지형과 혹한의 기상을 극복함으로써 실전적인 동계 전투기술과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집결지, 거점, 정신건강반 등을 방문해 훈련 장병 대상 전의고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혹한기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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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5보병사단은 화천군과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장병들이 험준한 지형과 혹한의 기상을 극복함으로써 실전적인 동계 전투기술과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 전 사단은 간부교육을 시작으로 지형정찰, 시범식 교육, 내한적응훈련, 편제장비 운용능력 숙달, 전술토의까지 단계별로 훈련을 준비했다. 훈련에 나선 사단은 전투준비태세, 장애물 설치·거점 점령,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급 쌍방훈련, 포탄사격 등을 실시했다.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급 쌍방훈련은 실제 전장과 같은 상황을 조성해 참가 부대가 훈련에 몰입하고 성과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이번 훈련은 K55A1 자주포, 전차 등 장비 100여 대거 참가해 실사격 및 실기동 훈련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단은 정훈・군악・군종을 통합해 정신전력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집결지, 거점, 정신건강반 등을 방문해 훈련 장병 대상 전의고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혹한기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었다.

박우식 을지여단장은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장병 모두가 동계 전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악조건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을 압도하는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겠다”라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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