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전설, 요시다 슈헤이 전 대표 게임 성우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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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전성기를 이끈 요시다 슈헤이 전 대표가 게임 성우로 데뷔했다.
요시다 슈헤이가 성우로 참여한 '프로미스 마스코트 에이전시'는 카이젠 게임웍스가 개발한 마스코트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프로미스 마스코트 에이전시를 개발한 올리 클라크 스미스 디렉터는 "이렇게 독특한 게임에 대단한 성우진이 참여해 준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모든 성우들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고, 4년간 공들인 프로젝트에 큰 감동을 더해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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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전성기를 이끈 요시다 슈헤이 전 대표가 게임 성우로 데뷔했다.
요시다 슈헤이가 성우로 참여한 '프로미스 마스코트 에이전시'는 카이젠 게임웍스가 개발한 마스코트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저주받은 마을에서 마스코트를 관리하며 문제를 해결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요시다 슈헤이가 연기한 캐릭터는 캇파 'MonouGe'다.
요시다 슈헤이 외의 성우진도 화려하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키류 카즈마 역으로 유명한 쿠로다 타카야가 주인공 '미치' 역을 맡았다. 전직 야쿠자 출신인 미치는 저주 받은 마을에서 부실한 마스코트 회사를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젤다의 전설에서 프루아 역을 연기한 시부야 아야노와 체인소맨, 메탈 기어 솔리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사이토 에리도 참여한다.
프로미스 마스코트 에이전시를 개발한 올리 클라크 스미스 디렉터는 "이렇게 독특한 게임에 대단한 성우진이 참여해 준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모든 성우들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고, 4년간 공들인 프로젝트에 큰 감동을 더해 주었다"고 밝혔다.
1월 15일 공식적으로 은퇴한 요시다 슈헤이는 1993년 소니에 입사해 플레이스테이션 성공에 크게 기여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대표를 역임하며 글로벌 게임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인디 게임과 VR 플랫폼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플레이스테이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후 2023년 BAFTA 게임 펠로우십을 수상해 게임 산업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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