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백만천사 1호' 기부 주인공에 전주·호성전주병원 간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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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데 앞장선 전주시복지재단의 '2025년 1호 백만천사'가 됐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새해 백만천사 첫 시작을 열어준 전주병원 간호부와 호성전주병원 간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성금은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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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전주=이경선 기자] 전북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데 앞장선 전주시복지재단의 '2025년 1호 백만천사'가 됐다.
전주시복지재단은 16일 2025년 새해를 맞아 백만천사 기부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2025년 백만천사 1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영광의 올해 첫 번째 백만천사의 주인공은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간호부다. 이날 전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호성전주병원 간호부 직원들이 천사데이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과 친절왕(홍정화 직원)으로 뽑혀 받은 상금 전액을 더해 마련한 것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전주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문영희 전주병원 간호원장은 "아픈 환자들을 최선을 다해 돌보고, 힘든 이웃들을 돌아볼 줄 아는 직원들이 항상 자랑스럽다"면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새해 백만천사 첫 시작을 열어준 전주병원 간호부와 호성전주병원 간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성금은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만천사는 1년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의미 있는 날을 더 의미 있게 하는 기념일 기부 △소중한 사람의 기쁜 날을 축하하는 선물 기부 등 자신만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기부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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