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그룹 회장, 계열사 지분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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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은 진양곤 회장이 16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10만주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6만2678주를 장중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HLB의 간암 신약 미국 허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제조·품질관리(CMC) 실사를 마친 이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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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신약 美 허가 자신감”


HLB그룹은 진양곤 회장이 16일 HLB이노베이션 주식 10만주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6만2678주를 장중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HLB의 간암 신약 미국 허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제조·품질관리(CMC) 실사를 마친 이후 이뤄졌다. 회사 측은 “CMC 실사 완료를 밝힌 이후 그룹 상장사 주가의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커졌다”며 “이에 계열사 지분 추가 매입을 통해 신약 허가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이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HLB의 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실사와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의 면역항암제인 ‘캄렐리주맙’의 생산 시설에 대한 CMC 실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HLB제넥스 주식을 잇달아 사들여 현재까지 총 42만5645주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HLB테라퓨틱스, HLB바이오스텝의 주식을 매수해 꾸준히 계열사 지분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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