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켜서…" 낯선 남자와 호텔서 잔 아내에 흥분 느낀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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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도 믿지 못할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30대 후반의 아내 A씨가 남편의 성적 취향을 존중하려다 예상치 못한 충격적 사건을 겪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깜짝 놀라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은 "당신이 내 성적 취향을 존중하기로 했으니, 그 남자와 관계를 맺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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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도 믿지 못할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30대 후반의 아내 A씨가 남편의 성적 취향을 존중하려다 예상치 못한 충격적 사건을 겪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사연이 공개됐다.
양 변호사는 부부 관계 내에서 개인의 성적 취향 존중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또 그것이 한계를 넘었을 때 법적, 도덕적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초반 몇 년간 큰 문제 없이 원만한 생활을 이어오던 A씨 부부는 결혼 10년 차가 되면서 부부관계가 줄어들었다. 이에 문제를 느낀 A씨는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관계 회복을 시도했다. 남편 역시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서로 원하는 방식에 대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누자고 했다.

그러나 남편은 대화 중 자신의 숨겨둔 성적 취향인 '네토'를 고백했다. 네토(네토라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을 빼앗기는 행위를 보며 흥분을 느끼는 성도착증의 일종이라고 한다. A씨는 처음엔 남편의 고백에 충격을 받았으나, 남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그의 취향을 존중하려 노력했다.
남편의 성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A씨는 남편이 제안한 호캉스를 기쁜 마음으로 동의했다. 호텔에 도착한 뒤, 남편은 "먼저 방에 올라가 있으라"며 자신은 잠시 뒤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방으로 찾아온 사람은 남편이 아닌 낯선 남자였다.
A씨는 깜짝 놀라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은 "당신이 내 성적 취향을 존중하기로 했으니, 그 남자와 관계를 맺어달라"고 요구했다. 남편은 "당신이 다른 남성과 관계를 맺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며, 그렇게 하면 우리 관계가 더욱 좋아질 것 같다"고 주장했다. 얼떨결에 거절하지 못하고 남편의 요구를 따른 A씨는 이후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불면증과 극도의 수치심으로 고통받으며 남편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상담을 통해 남편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이혼 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양 변호사는 "아내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 같다. 오히려 남편에게 강요죄가 성립하지 않을까 싶다. 정신과 상담을 추천드리며 남편과 생활을 불리해서 마음을 살피는 것도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증거를 보지는 못했지만 형사적으로 문제삼을 요지도 있어 보인다. 잘 고려해서 남편과의 관계를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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