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지역 출연연·기업 찾은 유상임 장관…기술 산업화 추진 행보

박건희 기자 2025. 1. 16.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 지역에 위치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방문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출연연이 전략기술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시설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출연연이 전략기술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제조 시설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쿠팡 동탄 물류센터를 방문, AI, 로봇 등 최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물류 인프라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경남 창원 지역에 위치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방문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출연연이 전략기술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시설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과기정통부는 유 장관이 16일 한국재료연구원(재료연)과 한국전기연구원(전기연)을 방문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료연은 이 자리에서 우주 등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극한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실증연구기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재료연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을 확장해 온 씨티알, 알맥 등 지역 소재 기업 관계자도 자리했다.

전기연은 AI 사용 등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국가 전력망 최적화 솔루션을 2029년까지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함께 한다.

이 밖에도 전기 선박 추진시스템을 삼현,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기업 관계자는 과기정통부에 "기업협업형 정부연구개발과제가 늘어나는 현상은 고무적"이라며 "지역기업이 지방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은 "국내 안팎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연연 및 산업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했다. 이어 "출연연이 전략기술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제조 시설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