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국가대항전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월드팀 도입…리디아 고, 부티에, 헨더슨 등에 기회

미국여자골프투어(LPGA)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최초로 월드팀을 도입한다.
오는 10월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는 16일 공식발표를 통해 “출전자격을 갖춘 상위 7개국에 더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최상위권 선수가 1명씩 참가하는 월드팀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상위 7개국은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WWGR)의 국가별 상위 4명의 랭킹을 합산해 결정되며, 2025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대회가 끝난 6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마다 랭킹에 오른 선수가 최소 4명 있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전까지는 상위 8개팀을 모두 한 국가로 구성했으나 이번 월드팀 도입으로 그간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던 각 대륙별 상위 선수들이 기회를 얻게 됐다.
최종 참가선수 32명은 올해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 종료후 8월 4일 롤렉스 여자골프세계랭킹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현재 랭킹 기준으로 미국(35점), 대한민국(53점), 일본(54점), 태국(121점), 호주(125점), 스웨덴(208점), 중국(240점)이 7위 안에 들어 있고 잉글랜드(387점), 독일(387점), 프랑스(471점)가 뒤를 따르고 있다. 월드팀 참가 예상선수는 세계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9위 셀린 부티에(프랑스) 25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88위 젠베이윈(대만)이 거론된다. 월드팀 도입으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가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최초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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